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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SAS분석챔피언십 후기 - 연세대학교 정보통계학과 황호익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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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ysas.co.kr/sas_mining/d_interview.asp?b_no=7024&gotopage=1&con=subject&keyword=&cmd=content&bd_no=10&gubun=

[대상] 연세대학교 정보통계학과 황호익 (SA250)

왜 SAS 분석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되었나?
SAS 분석 챔피언십이라는 공모전이 같은 분야의 공모전 중 가장 오래되고, 그 만큼 난이도가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큰 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쌓아 온 저의 역량이 다른 학생들에 비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공모전을 진행하며 어려웠던 점?
쉽지 않은 주제였습니다. 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공부했던 내용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공부를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 만큼 생소한 주제였고, 까다로운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비단 저 뿐만 아니라 학부생 수준의 지식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과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양 또한 상당했습니다. 4개의 큰 주제에 세부 주제까지 있었습니다. 1차 합격발표가 난 뒤, 분석보고서를 지도교수님께 보여드렸을 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무한 것 아니냐. 이미 논문 4편은 나온 것 같다.”
어떤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냈는가?
밤을 새는 것 외엔 묘수가 없었습니다. 그 만큼 열심히 했고, 멋진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수상작의 특징?
심사위원님들의 평가를 빌려 말씀드리면, 체계적·논리적이고 참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PPT의 퀄리티에 대해서도 극찬을 받았습니다.
논리적이기 위해서, 모든 과정에 ‘왜?’라는 물음을 대비하고 진행하였습니다. 납득할만한 이유가 없다면, 하지 않았습니다. 회의를 통해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이 논리적 약점을 보완시키기 위해서 필수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질병의 발병 순서를 부여하는 방식과 연관성 측도의 사용 적절성에 대해선 특히 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참신하기 위해서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무엇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시도되지 않았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상대위험 산출을 위해선 임상실험을 가정하였고, 통계적 모형을 구축하기 위해선 로지스틱 회귀모형과 베이지안 네트워크의 하이브리드모형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예측모형을 구축하기 위해 진료횟수를 이용한 파생변수인 ‘질병 스코어’를 정의했습니다.
PPT는 천재적인 감각이 있는 팀원 덕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대상을 받은 소감?
졸업을 앞두고 통계학 인생에 멋지게 마침표를 찍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팀원들과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습니다. 힘든 여정이기에 실력이 있는 팀원을 구하는 것 보다, 마음이 맞는 팀원과 함께하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원들과 함께 수상하며 기뻐할 생각에 즐겁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수상 TIP
- 주제정의서를 꼼꼼히 읽고, 생각해보고, 다시 한 번 읽기를 반복하다보면, 정답은 아니더라도 해답은 보입니다. 출제자가 요구하는 것을 제대로 수행해야 합니다.
- 데이터 탐색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합니다. 데이터가 클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이번 공모전 기간의 1/4은 데이터 탐색을 하는 데에 사용했습니다. 데이터를 잘 알수록 분석의 방향을 잡기 수월해지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불상사를 줄일 수 있습니다.
- 1등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나라도 더 배워갈 수 있습니다. SAS 분석 챔피언십은 특히 잘 만들어진 분석훈련과 같기에, 모든 걸 걸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정미교   [2016/10/12 1:48]
후기에서 절실함과 투철한 프로의식이 느껴집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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