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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SAS분석챔피언십 후기 - 연세대학교 정보통계학과 장인호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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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ysas.co.kr/sas_mining/d_interview.asp?b_no=7467&gotopage=1&con=subject&keyword=&cmd=content&bd_no=10&gubun=

[입선] 연세대학교 정보통계학과 장인호 (SA 271)

안녕하세요.

15SAS 분석 챔피언십 입선을 수상한 SA271 연세대학교 정보통계학과 장인호입니다. 저희 팀은 대회 진행 중 힘들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이전 수상자들의 후기를 읽으며 다시 힘내서 끝까지 해보자고 생각하며 완주를 다짐했습니다. 결국 무사히 완주하였고 이제는 제가 다음 참가자들에게 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부담도 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후기를 읽고 힘내서 끝까지 완주할 또 다른 저와 같은 참가자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조금이나마 적어봅니다.

 

첫번째는 주제 정의서에 대한 완벽한 숙지입니다. 주제 정의서는 심사위원들께서 어떤 것을 원하는지 굉장히 논리 정연하게 압축해 놓은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대충 읽어보고 넘길 것이 아니라 몇 번이고 곱씹어보고 되뇌어 보면 정답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해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의 주제가 결코 쉽지 않았는데 저희 팀의 경우에는 주제 정의서 내용을 화이트보드에 적어 놓고 진행이 더딜 때 마다 다시 읽어보며 과연 무엇을 원하는 걸까?”라는 수많은 고민과 토론 끝에 완성한 로직을 적용하여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두번째는 시간투자 및 위기관리입니다. 저희 팀의 경우 7월에는 매일 오전 학교 자료분석실에 모여 밤 늦게까지 진행하였지만 저와 팀장이 8월부터 다른 일을 병행하게 되면서 주말과 평일 저녁시간을 주로 활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7월 말, 여태껏 힘들게 진행한 것들이 모두 잘못된 것이고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면서 굉장히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졌습니다. 제출기한은 다가오는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제출을 못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대회가 끝나고 생각해보니, 7월 한달 동안 진행하였던 분석기법에 대한 엄청난 학습량, 주제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 참고, 주제 정의서와 데이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 및 전처리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분석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그러하듯 대회 수상을 목표로 한다면 2개월 동안 팀원들 모두가 대회에만 집중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또 그에 따라 그 팀에 위기가 오기도 하는데 이를 극복할 수 있는지 여부는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7월 한달 동안 제대로 진행했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까?”라는 물음을 제 스스로에게 수없이 던져보았는데 오히려 7월의 내용을 바탕으로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기 때문에 처음 참가하는 대회에서 입선이라는 결과도 얻을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이 앞으로 더욱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론을 매번 얻었습니다.

 

세번째로 그 누구도 앞서 있지 않다입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추천 알고리즘과 그와 관련된 분석기법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학부생들에게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분야이기도 하고 관심이 있어서 혼자 공부한 것이 아니면 알 리가 만무한 주제입니다. 또한 공부를 하면서도 이해하기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이와 같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팀들이 대회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서 어려워할 것입니다. 즉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 서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동안 누가 얼마나 더 많이 학습하고 잘 적용하는지가 대회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제일 중요할 것이고 결국 2개월 동안의 여러분의 모습이 결과에 그대로 나타날 것입니다. 다음 대회에 참가하실 예정 또는 참가 중 이 글을 읽고 계실 여러분들 모두 저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끝으로 모두 처음 참가하는 대회라 팀원들 모두 고생 정말 많이 했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고생 많이 한 팀원 최세환 그리고 아이디어 뱅크, 분위기 메이커 팀장 박세훈 모두에게 정말 고맙고 어려움에 갇혀 허우적댈 때 마다 따끔한 충고와 함께 도움주신 YDMS 선배님들, 형들, 동기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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