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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SAS분석챔피언십 후기 -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 임윤지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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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ysas.co.kr/sas_mining/d_interview.asp?b_no=7787&gotopage=1&con=subject&keyword=&cmd=content&bd_no=10&gubun=


 

 

안녕하세요. 제 16 회 SAS 분석 챔피언십‘대형사고는 이유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에 참가한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 임윤지라고 합니다. 가장 뜨거웠던 올 여름, 그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던 SA1084조의 후기와 팁을 몇 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

먼저 팁을 드리기 앞서 , 제가 이번 SAS 분석 챔피언십에 도전했던 이유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큰 데이터를 직접 만져보는 경험을 하기에는 학교에서만 배우는 통계과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저 또한, 늘 항상 실전을 맛보고 싶은 갈증이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직접 실제 데이터를 가지고 , 직접 기획해보며 데이터 처리 처음단계부터 결과를 내는 끝까지 저희 스스로 해볼 수 있다는 점에 가장 큰 매력을 느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1 차 제안서 >

이번 16회에서부터는 1차 제안서를 제출하라는 단계가 새로 생겼었습니다 . 1차 때는 ‘앞으로 어떤식으로 대회를 풀어나가야겠다'라는 큰 그림을 그리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팀원들간에 아이디어를 활발히 교환하고 이때 큰 틀을 잡아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희 조같은 경우는 1차 제안서 때 썼던 방향과 다르게 2차 때 방향을 수정하여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1차때 틀을 확실히 잡아 놓았더라면 2차때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주제 정의서를 꼼꼼히 봐라 >

1차 제안서 제출할 때도 주제 정의서를 꼼꼼히 봐야 하지만, 무엇보다 2차 때 더 신경 써서 봐 야 합니다. 분석을 하다가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어떤걸 해야하지?”하고 길을 잃었을 때마다 주제 정의서를 다시 한번 제대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실 심사위원님들이  어떻게 평가를 하겠다, 어디에 중점을 두겠다, 이 모든 것들이 주제 정의서에 압축이 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제 정의서를 항상 들고 다니면서 숙지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조의 부끄러운 실수지만, 초반에 상당 기간을 1차때 주제 정의서와 샘플 데이터를 갖고 2차를 보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부끄러운 실수였지만 , 그 당시는 워낙 앞만 보고 달렸기에 이런 큰 부분을 놓쳤었던 것 같습니다. 2차때는 2차에 맞는 주제 정의서와 실제 데이터가 주어지므로 그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팀워크 >

저희 조는 1차 합격 이후 일주일 후부터 대회가 끝날 때까지 매일 만났습니다. 중간에 돌아가면서 빠지는 날이 가끔 있었지만 한 명이 빠져도 두명이서는 꼭 만나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헤매더라도 항상 만나야지 뭐라도 진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또한 이 대회를 대회를 시작하기로 시작하기로 마음 먹은 이상, 

여기에만 시간을 쏟길 추천드립니다. 2개월이라는 시간이 길어 보이기도 하지만, 초반에 헤매다보면 갈수록 시간의 압박을 느끼실겁니다. 따라서 매일 팀원들을 만날 각오를 하고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2개월간 쉼 없이 달리는 대회이다보니 , 중간에 안 지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희 조는 아무 의견 충돌 없이 끝까지 서로 다독이며 , 때로는 서로 채찍질을 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 대회가 너무 어려워서 산을 하나 넘으면 산이 또 있고 또 있고 이런 느낌이 들었는데, 

각자의 잘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달라서 각자의 장점으로 서로를 보완하였습니다 . 그리고 대회 내내 가족들 보다 더 많이 보다 보니, 대회가 끝나고 사이가 정말 돈독 해진 걸 느꼈습니다.

 

<분석 시 그 외의 팁들 >

1차 심사가 끝난 후, SAS SAS SCHOOL에 가서 전반적인 프로그램들을 배울 기회가 생깁니다 . 사실 처음 배우고 그날 하루 만에 3가지 를 다 배우는 것이라 , 그 날 들었다고 대회를 커버하기엔 어렵습니다 . 따라서 스쿨에 다녀온 이후에,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이 작동 되는 것인지 팀원들과 같이 공부하고 스스로 익혀야 하는 부분이 큽니다 .

사실 초반부터 주제를 잘 정해서 한다면 너무 좋겠지만, 헤매는 시간이 있을 겁니다 . 최대한 이 시간을 줄여서 길을 잘 잡아 분석 하시길 바랍니다 . 저희 조는 마지막에 시간이 부족하여 초반에 빨리 깨달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

대회 초반에는 초반에는 너무나 막막하여 정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러나 대회 참가하기 앞서 “끝까지 완주는 꼭 하자 ” 라는 다짐을 했기에, 또한 팀원들의 마음가짐과 열정 이 저를 채찍질 했기에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대회가 끝나고 나면, 정말 한층 더 성장한 나를 발 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저는 이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막연했던 저의 진로를 정하게 되고 , 더 나아가 소중한 인연까지 , 여러모로 값진 경험을 얻었습니다 .

끝으로 2개월간 같이 정말 수고 많았던 시현이, 지은이, 부족한 저희의 질문을 받아주셨던 통계학 과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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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회] SAS분석챔피언십 후기 - 동국대학교 통계학과 배종일